누가 어느 버전의 도구를 쓰고 있는가

도구를 나눠 준 뒤에는 한 가지 물음만 남습니다. 누가 어느 사본을 돌리고 있는가. 이 페이지는 그 정보가 어떻게 사라지는지, 그리고 사라졌다는 사실이 왜 몇 달 동안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지에 관한 것입니다.

갈라짐은 이렇게 진행된다

아래는 특정 사건의 기록이 아닙니다. 구조 그 자체이며, 버전이 갈라지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같은 방식으로 진행됩니다. 어느 단계에서도 아무도 실수하지 않습니다.

  1. 첫날

    도구가 모두에게 같은 순간에 닿습니다. 모두가 같은 버전을 돌리고 있다고 알 수 있는 날은 이 하루뿐입니다.

  2. 첫 번째 수정

    결함이 나오고, 만든 사람이 십 분 만에 고쳐 새 사본을 나눕니다. 그날 자리를 비운 두 사람은 옛 사본 그대로입니다 — 본인들도 모릅니다. 도구가 그들에게서도 계속 작동하니까요.

  3. 몇 달 뒤

    수정이 몇 가지 더 쌓입니다. 이제 서로 다른 세 버전이 돌아다니고, 어느 것이 어디에 있는지 적어 둔 것은 없습니다. 저마다 자기 컴퓨터에서 그 자체로는 일관된 결과를 얻습니다.

  4. 납품 전

    두 엔지니어가 같은 도면에 같은 도구를 돌려 서로 다른 결과를 얻습니다. 의심은 먼저 도면으로, 다음에는 설정으로 갑니다. 도구는 가장 마지막에 떠오릅니다.

  5. 원인을 찾았을 때

    잃은 것은 찾는 데 쓴 시간만이 아닙니다.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. 갈라짐을 만들어 내는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.

왜 몇 달 동안 눈에 띄지 않는가

갈라짐은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. 이유는 셋이고, 셋 모두 구조 자체에서 나옵니다.

어느 컴퓨터든 그 자체로는 일관되다

옛 버전은 고장 난 것이 아니라 옛것일 뿐입니다. 같은 입력을 늘 같은 출력으로 바꾸고 아무 경고도 하지 않습니다. 엔지니어는 자기 화면에서 잘못된 것을 찾지 못합니다 — 잘못된 것은 없고 다른 것이 있을 뿐이니까요.

차이는 출력에 있지 도구에 있지 않다

갈라짐은 두 결과를 나란히 놓았을 때 보이지, 도구를 불러올 때 보이지 않습니다. 그리고 두 엔지니어가 같은 도면에 같은 도구를 돌려 출력을 견주는 일은 보통의 하루 업무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.

물어볼 기록이 없다

“누가 어느 버전을 갖고 있는가”의 답이 어딘가 적혀 있다면 물어볼 수 있습니다. 네트워크 공유도, 메일도, 수작업 설치도 그런 기록을 남기지 않습니다. 답은 컴퓨터를 한 대씩 돌아야만 모입니다.

이 제품이 하는 일

꾸러미마다 버전 번호와 서명이 있습니다. 누가 어느 버전을 받았는지는 서버에 적히고, 컴퓨터를 돌지 않고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. 갱신은 저절로 도착하므로 “연락을 놓치는” 일이 없어집니다. 어떤 버전이 문제를 일으키면 되돌릴 수 있고, 되돌리기 역시 같은 경로로 모두에게 닿습니다.

다섯 단계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십시오

직접 쓰시는 도구로 확인하십시오

시연은 한 시간이며 고객의 도구로 진행합니다. 몇 개의 버전이 돌아다니는지 모르셔도 괜찮습니다. 시험 설치는 무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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